경남 합천군은 28~29일 이틀 동안 봉산면 수상레저파크에서 '2023 합천파이널그랑프리 전국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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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봉산면 수상레저파크에서 개최된 2023 합천파이널그랑프리 전국 수상스키 대회 모습 [합천군 제공] |
이번 대회는 전국의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동호인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부문(부이,자유슬라룸, 웨이크보드)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가을의 깊은 하늘 빛과 오색단풍 비가 쏟아지는 합천호에서 짜릿한 스피드와 멋진 기술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김윤철 군수는 “수상스키는 합천호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멋진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합천호의 수상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회결과 수상스키 '부이' 부문에서 남자부 이경철·박경훈·손영만·문중환, 여자부 권은정·서명희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자유슬라룸' 부문에서는 남자부 최근도·구제민, 여자부 한지혜·박민혜, 시니어부 김성대, 고등부 오민수, 초등부 최진우·안내호·권나경 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웨이크보드' 부분에서 남자부 문중환·지완호·김영준·송민섭, 여자부 김지은·도여경·김애리, 초등부 정하민·안세인·은지민·안재호 등이 각각 우승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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