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다라국 고담길' 복원…사업추진위, 주민소통 행사 열어

김도형 기자 / 2023-10-25 16:18:11

경남 합천군은 쌍책면 농촌다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선)가 25일 쌍책면 '다라국' 나루터에서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다라국'(多羅國)은 삼국시대 전반 지금의 합천군에 있었던 가야계열 소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농어촌공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복원사업이 진행된 곳이다.

 

▲쌍책면 농촌다움 복원사업으로 추진된 다라국 나루터에서 김윤철 군수 등이 와 내빈들이 화합의 장 행사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이날 화합의 장에는 김윤철 군수와 조삼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손홍모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쌍책면 농촌다움 복원사업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20억 원을 들여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사업으로 진행된다. 황강 둑방길과 해바라길 트레일, '다라국' 고담길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윤철 군수는 “쌍책면 다라국 나루터는 군과 농어촌공사와 함께 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만들어 낸 빛나는 성과물”이라며 “다라국 나루터가 쌍책면 화합의 구심점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쌍책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김도형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