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극~인형극까지, 아이들 여름난다"

이성봉 / 2018-07-25 15:54:43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9월 2일까지
CJ 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발레극에서 인형극까지 아이들의 여름나기에 쏠쏠한 재미를 주는 공연들이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 예술의전당 <어린이가족페스티벌>이 발레극<똥방이와 리나>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CJ 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에서 펼친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국내외 공연 4개 작품으로 구성한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지난 20일 발레극<똥방이와 리나(7.20~7.29 자유소극장)>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CJ 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에서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 발레극 ▲ 물체놀이극 ▲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와 물체놀이극 공연 <평강공주와 온달바보(7.31~8.12 자유소극장)>는 36개월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보기에 적합하다.

 

덴마크와 일본의 어린이 인형극을 대표하는 극단 메리디아노의 <빅토리아의 100번째 생일(8.14~26 자유소극장)>과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피노키오(8.23~9.2 CJ 토월극장)>는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한국어 더빙과 한국어 대사로 진행돼 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인형극 특유의 재미와 흥미를 끄는 대목들도 눈에 띈다. <빅토리아의 100번째 생일>에서는 영상과 그림자극이 어우러지며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피노키오>는 마임과 서커스, 일본 전통 인형극 양식의 분라쿠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입장권과 함께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는 ‘연극놀이’는 오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11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초등 1~2학년, 3~4학년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공연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연극놀이 패키지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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