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가장 많은 한우 사육과 우량암소 보유 두수가 전국 1위인 합천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회 황토한우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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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황토한우축제 홍보용 리플릿 |
'황토한우'는 합천군의 한우 브랜드다. 황토성분을 첨가한 사료와 철저한 사양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육되는 명품 한우로 육즙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1회 합천황토 한우 축제’는 합천축협이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하는 첫 번째 축제다. 캐치프레이즈는 ‘맛보이~소’ ‘해보이~소’ ‘사보이~소’다.
축제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한우 숯불구이 터를 운영해 불 향 가득한 숯불구이로 황토한우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도 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에서는 황토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 라이브 판매행사도 진행한다.
합천축협에서는 비싸게 느껴졌던 한우를 축제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가족의 식탁 위를 풍성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양한 부위별로 40~20%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특히, 첫날 개막식 후에는 김수희·김범룡 등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무대로 I-NET 합천콘서트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과 트로트 가수 박혜신,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의 공연 등으로 황토한우예술제가 마련된다.
또 축제장에는 귀여운 황토한우 캐릭터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황토한우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주제관, 포토존, 로데오 체험,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사진 부스 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UPI뉴스/김도형 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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