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0~11월 주말 7회 걸쳐 '테마 시티투어'…대구 4곳서 출발

김도형 기자 / 2023-09-26 17:21:44

사단법인 합천군 관광협의회(회장 이규학)는 10~11월 두 달 동안 ‘합천 테마 시티투어’를 7회(회당 45명)에 걸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세계유산등재 확정된 합천 '옥전고분군' 일대 전경 [김도형 기자]

 

이번 행사는 경남도 지원을 통해 합천의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코스개발,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마련됐다. 토·일 주말에 운영될 예정이며, 다라국 코스와 대장경코스로 두 코스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다라국코스’는 핑크뮬리, 정양늪생태공원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고 왕후 시장에서 자유롭게 식사 후 영상테마파크 가죽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옥전 고분군’ 관람도 포함돼 있다.

 

두 번째 ‘대장경코스’는 대장경테마파크, 해인사 등을 관람한 뒤 별빛농원에서 파프리카, 토마토 채집체험, 파프리카 올리브오일 만들기 등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시티투어 여행 신청은 ‘합천 시티투어’홈페이지 또는 여행사 ‘코다투어’를 통해 가능하다. 출발지는 동대구역을 포함한 대구지역 4 곳이다.

 

이규학 합천군 관광협의회장은 “관광객의 자발적인 소비 활동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합천의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옥전 고분군에 대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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