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4일 군청에서 ‘합천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 김윤철 군수가 ‘합천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윤철 군수, 성종태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련 부서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박물관의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중간보고를 듣고 앞으로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운영 방향 및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내년 합천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대비해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향후 정부가 제시하는 정책에 대해 능동적·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17일 옥전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관람객이 찾아오는 박물관’을 구현하기 위한 활성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윤철 군수는 “박물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 수행과 함께 분야별로 브랜드화 사업이 조화를 이룬다면 합천박물관만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합천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려 차별화된 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