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개 자사고 재지정 평가 앞두고 긴장
전주 상산고에 이어 경기도 안산동산고도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지정이 취소됐다.
20일 경기도교육청은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율학교 등의 지정·운영위원회가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도교육청은 전했다.
다만 도교육청은 점수와 감점 항목 및 사유 등 구체적인 평가 결과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전북도교육청은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 탈락을 발표했다. 다음 달 초까지 현재 전국의 자사고 총 42곳 중 상산고와 안산동산고를 포함한 24곳이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받는다. 이에 따라 아직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22개 자사고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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