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돈키호테' 한여름을 달군다

이성봉 / 2018-07-13 15:03:01
충무아트센터 명품발레시리즈 첫 무대...20~22일 공연
▲충무아트센터 명품발레시리즈 '돈키호테'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에서 주최하고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이 공연하는 발레 '돈키호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5회에 걸쳐 공연된다.

 

'명품발레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무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발레 '돈키호테'는 2014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스페인의 열정이 돋보이는 밝고 경쾌한 희극 발레로 무더운 여름 밤 낭만을 선사하며 온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작품이다.

이번 ‘바질’역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사상 첫 몽골 무용수인 간토지 오콤비얀바가 새롭게 합류한다. 2017년 입단하자마자 주역을 맡아 황혜민과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던 간토지 오콤비얀바는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스타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이동탁, 강민우, 이현준과 함께 또 다른 매력의 ‘바질’을 선보인다. ‘키트리’역을 맡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홍향기, 조이 아나벨 워막과 솔리스트 예카테리나 크라시우크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일정은 충무아트센터에서는 20일~22일 평일 8시, 주말 2시, 7시.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충무아트센터에 이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8월 3일, 4일 양일간 공연된다.

 

K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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