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추가 의심환자 2명도 ‘음성’ 판정

남국성 / 2018-09-15 14:59:29
의심증상 환자 13명 모두 격리 해제돼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일주일째인 15일 추가 의심환자 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메르스 관련 안내 문구가 게시되어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이 2명을 포함해 이날까지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 13명이 모두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 수는 각각 21명과 425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일상접촉자 425명은 기내접촉자 340명, 그외 일상접촉자 85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지자체와 함께 접촉자 조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해 전파를 차단하겠다”며 “남은 잠복기 동안 보건당국에 협조 부탁드리며,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1339나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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