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30일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국가정원’의 국제습지센터에서 ‘도서관,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제6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정부와 도서관계는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개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구 감소와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국민 문화생활의 거점 공간인 도서관의 미래 비전 수립과 정책 실행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차세대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서는 △곽승진 충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새로운 도서관을 상상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이 '도서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람, 사서' △송현경 내일신문 기자가 '시민이 바라는 내일의 도서관'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책 생태계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도서관 비전 세우기' △장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여정'을 발표한다.
이번 포럼의 좌장은 이용훈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이 맡는다. 토론자로는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과 박소희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안문수 순천시립도서관 도서관운영과장이 나선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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