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자마자 무더위 기승…전국 곳곳 폭염 특보

강혜영 / 2019-07-29 15:58:41
동해안·서울 등 일부 내륙지역 열대야 현상

장마가 끝나자마자 찜통더위가 시작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 폭염 특보 발효 현황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부산, 경기 일부, 강원 일부, 충남 일부, 충북 일부, 전남 일부, 전북 일부, 경북 일부, 경남 일부, 제주 일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대전, 광주, 대구, 세종, 강원 일부, 충남 일부, 충북 일부, 전남 일부, 전북 일부, 경북 일부의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상향 조정됐다.


이들 지역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주의보·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되며,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주요 도시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대전 34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울산 33도, 부산 30도, 제주 32도 등이다.

동해안과 서울을 포함한 일부 내륙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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