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최저기온 3~1도…바람도 강해

오다인 / 2018-10-26 14:37:34
27일 오전부터 중부·전북·경북 산발적 비
당분간 추위 지속

입동을 열흘가량 남긴 28일 기온이 1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전국이 흐리겠다.
 

▲ 2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고 있다. [정병혁 기자]

 

26일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내리는 비가 늦은 오후부터 그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진다고 예보했다.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고 당분간 추위가 지속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전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으므로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7일 오전에는 중부와 전북·경북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려 28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최저기온은 27일 3도에서 28일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27일 11~18도, 28일 11~19도 수준이다.

28일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27일 전 권역에서 '좋음'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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