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나 합천군은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정성철)가 6일 읍사무소에서 도시재생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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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합천읍사무소에서 합천읍 도시재생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최종 공모에 선정돼 올해 3월 경남도 도시재생위원회에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상이 영화가 되는 곳-THE(더) 영화같은 합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영상테마파크 등 지역이 가진 영상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내게 되는데, 2026년까지 합천읍 일원 15만㎡에 175억원(국비 105억, 지방비 70억)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담당으로부터 도시재생사업별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 사업 설명을 들었다.
특히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과 집수리지원 사업 등 현안 문제에 대해 행정과 협의체가 함께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합천읍 주민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낼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또 2024년에 진행할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철 위원장은 “주민이 하나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합천읍에 새로운 활력의 바람이 불도록 협의체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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