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과대학 최종 입지로 전남 나주 부영CC가 선정됐다.
28일 한전공대 입지선정 공동위원회는 서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열린 '한전공대 범정부 지원위원회' 본회의에서 전남 나주 부영CC를 한전공대 입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한국전력이 제시한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중간 용역보고회에 따르면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하는 한전공대 학생수는 6개 전공별 100명씩으로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등 총 1000명 수준으로 계획됐다.
학생 대비 교수비율은 10대1으로 맞춰 국내외 최고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설립할 예정이다. 학비와 기숙사 비용은 전액 면제한다.
부영CC 부지에는 캠퍼스 착공과 함께 산학연클스터, 대형연구시설 조성이 이어질 계획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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