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강동역~군자역 상하선, 3시간째 운행중단

강혜영 / 2019-04-18 13:49:46
서교공 "버스 2대·차량 20여대 대체 교통편 투입"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군자역 사이 전차선 단전으로 이 구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군자역 사이 전차선 단전으로 이 구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께 강동역에서 군자역 사이 열차 선로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운행이 중단됐다.

하선 구간과 상선 구간 모두 3시간 넘게 운행이 중단된 상황이다.

서교공 관계자는 "군자·강동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체 버스 2대와 차량 20여 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교공은 현재 운행 중인 셔틀버스 외에 군자역에 왕복 셔틀버스 3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며 현장지휘소를 가동해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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