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또 운행 지연…네티즌 "1호선에 환멸 느껴"

장기현 / 2019-05-06 13:54:46
서울역∼청량리역 상하선 운행 지연
공사 "신호 장애…열차 운행 조정 중"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사이 구간에서 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 지하철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구간의 운행이 양방향 모두 중단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뉴시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상하선 신호 장애가 발생해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관제 센터에서 열차의 종합적인 운행 상황을 나타내는 대형 표시장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반복되는 1호선의 열차 운행 지연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연수준이 아니라 영등포역에서 남영역까지 모든 열차가 정차해 있다"며 "1호선에 환멸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또 1호선이 지연된다"며 "바뀌는 게 없어 화가 난다"고 전했다.

또 "1호선 때문에 무조건 지각이다", "제 시간에 온 적이 한 번도 없다", "지하철 탄 내 잘못", "잊을만하면 한 번씩 말썽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공사는 현재 각 지하철역에서 열차 운행을 조정하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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