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포스코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점인 70점을 넘어 2024학년도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30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인천 포스코고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결과를 심의해, 이 학교가 자사고 지정 목적을 달성했다고 결론내렸다.
인천 포스코고는 기준 점수 70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교육청은 평가 지표별 점수와 총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변 평가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등 6개 영역, 12개 항목, 29개의 평가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이날 포스코고의 자사고 재지정 확정으로 올해 평가 대상 24곳 중 13곳이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재지정 결정을 받아 자사고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천 지역에는 포스코고와 하늘고 등 2곳의 자사고가 있고, 하늘고는 내년 운영성과 평가 대상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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