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가 전통시장 등을 돌며 10여 차례 불을 지른 A씨(55)를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일 0시 38분부터 2시간 30여분 동안 만취 상태로 충주 무학시장과 문화동 등지를 돌며 10여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통시장 상가와 중장비, 쓰레기더미 등에 불을 냈고 그로 인해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화재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