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대구가톨릭대 AI·빅데이터 묶음강좌 제공
유튜브 콘텐츠 기획·촬영 기법 등 개별강좌 36개도 신규 선정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9년 K-MOOC 신규강좌 선정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려대와 대구가톨릭대는 4차 산업혁명 분야 강좌를 개발한다. 고려대는 △ICBM(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서비스) +인공지능(AI) 개론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 △ICBM+AI 기술을 접목한 리빙랩 설계 입문 등 4개 강좌를 'ICBM+인공지능(AI) 기술과 사회적 함의' 강좌로 묶었다.
대구가톨릭대는 △IoT 기술의 이해 △IoT 프로그래밍 및 실습 △빅데이터 기술의 이해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기술 △IoT 빅데이터 실습 및 활용 5개 강좌를 '사물인터넷(IoT)과 함께하는 빅데이터'로 묶어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분야는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의 글로벌 무역·물류 전문인력, 성균관대 등이 공동 제공하는 4차 산업혁명과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 창업, 장안대의 전문 스타일리스트 양성과정 등이 선정됐다.
개별강좌는 36개가 새로 선정됐다. 특히 조명디자인과 외식산업 인터넷마케팅, 아이 돌봄, 사회복지사, 유튜브 콘텐츠 기획·촬영 기법 등 직업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이 눈에 띈다.
K-MOOC는 대학의 우수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다. 2015년 10월 시작한 이래 지난달까지 수강신청 횟수가 93만 건을 넘었다.
K-MOOC는 4∼5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묶음 강좌와 단일 개별강좌가 있다.
교육부는 이번에 신규 선정한 강좌를 상반기에 개발해 하반기부터 제공한다. 이달 중으로 강좌 추가 선정을 위한 공모도 진행한다.
K-MOOC 강좌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KPI뉴스 / 지원선 기자 president5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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