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0월부터 삼가면 남명교육관에 역사문화해설사 배치

김도형 기자 / 2023-09-12 12:24:38
남부권 문화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자 13명 '해설 시연' 열어
경남 합천군은 11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남부권 역사문화해설사 해설 시연 심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남부권 역사문화해설사 해설 시연 심사를 위해 면접위원들이 참가자들의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역사문화해설사 해설 시연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지 않은 합천군 남부권 유적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권 역사문화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자 중 신청자 13명을 대상으로 합천 유적지인 남명 생가, 용암서원, 뇌룡정 중 1개 이상의 유적에 대한 해설 시연을 통해 참가자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선발된 남부권 역사문화해설사들은 10월부터 삼가면 남명 교육관에 배치돼 실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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