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건된 여성 대부분 성매매 혐의 사실 시인
'성 접대' 의혹을 받는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섭외했던 여성 17명이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성매매와 연관된 여성 17명을 조사해 입건했고 이들 대부분이 성매매 혐의 사실을 시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입건된 여성 17명 중에는 직접 성매매를 한 여성도 있고, 성매매 행위를 알선한 여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승리는 2015년 일본인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매매 여성 17명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일본인 투자자 방한과 관련해 27명을 조사했으며, 2017년 팔라완 생일 파티와 관련 행사를 기획한 대행업체 관계자 2명 등 12명도 조사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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