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극단적 선택, 생명엔 지장 없어

이민재 / 2019-05-26 11:52:19
청담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

가수 구하라(28)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구하라가 지난해 9월18일 '남자친구 폭행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로 들어서는 모습 [뉴시스]


구 씨는 이날 0시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 A 씨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청담동 자택에 혼자 있던 구 씨에게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자 자택으로 찾아가 쓰러져 있는 구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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