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지사 자택·집무실서 김혜경씨 아이폰 수색

오다인 / 2018-11-27 11:18:32
김씨 "지난 4월 휴대전화 교체, 행방은 몰라"

수원지검 공안부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사건과 관련,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의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27일 이 지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또 이 지사 입회하에 경기도청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위해 수사관들이 도청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2일 오전 경기 수원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혜경궁 김씨' 사건 관련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번 압수수색은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해 김씨 명의의 아이폰을 찾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이 사건이 고발된 지난 4월 문제의 아이폰을 교체했으며, 그 행방을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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