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623t 제품 불법 생산해 판매
판매된 견과류, 소매가로 환산시 100억원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함량을 허위로 표시한 견과류 제품을 홈쇼핑에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해 11월 압수수색을 통해 도내 A 견과류 업체의 압수물을 조사한 결과 업체와 대표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특사경 조사에 따르면 A 업체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623t의 제품을 불법 생산해 홈쇼핑 등에 판매해왔다.
불법 생산품은 616t에 이르는 견과류 봉지 완제품 3055만봉과 박스 제품 7.1t이다. 소매가로 환산하면 103억 원에 이른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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