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독병원 학생 2명도 회복 중
강릉 펜션 사고로 입원 중인 학생들이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팬션사고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한근 강릉 시장은 20일 3차 브리핑을 열고 "일반병실로 이송된 학생 외 학생 2명이 오늘 중 일반병실로 갈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밝혔다.
학생 1명은 19일 오후 일반병실로 옮겨진 상태다.
김 시장은 "투석을 하는 학생은 상당한 정도로 회복 조짐을 보이고, 구체적인 대화는 아니지만, 인지 반응과 구체적인 의사 표현을 조금씩 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한 학생도 미약하지만 조금 호전을 보인다"며 "아산병원에 있는 5명 학생이 조금 차도를 보인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원주 기독병원에 입원 중인 학생 2명도 조금씩 호전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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