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설 명절을 앞두고 7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2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에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11년간 명절 조기 지급 누적 금액은 76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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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사옥 전경. [이디야커피 제공] |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기간 귀향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시행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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