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간편식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 출시

유태영 기자 / 2026-02-13 10:37:46

농심은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제품으로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 농심 간편식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 제품 이미지. [농심 제공]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해 특유의 깊은 카레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농심에 따르면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보관과 조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냉장 보관이 필수적인 시중의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조리법은 생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데운 카레 소스를 면에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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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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