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상행선 열차가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께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멈췄다. 이에 따라 금정역부터 대공원역까지 6구간 지하철 운행이 3시간 가까이 중단됐다.
운행 중단 열차에는 수십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행선은 물론, 상행선은 오이도에서 금정역, 대공원에서 당고개역까지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4호선 동대문~혜화역 구간에서 열차 고장으로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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