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레끼마' 영향…전국 흐리고 곳곳 비

강혜영 / 2019-08-12 10:22:08
낮 최고 기온 29∼35도

12일 태풍 '레끼마(LEKIMA)'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남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과 충청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 충남은 13일 새벽 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9호 태풍이 점차 약화되고 있어 강수구름대는 강하게 발달하지 않겠으나, 지형적인 영향으로 다소 발달하면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10mm 내외로 약간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태풍이 북상하면서 주 강수대는 북한지방에 형성되겠으나, 강수대 남단에 놓이는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내일 새벽 6시까지 60mm가 넘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29~35도다. 서울은 낮에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 29도, 광주 31도 대전 33도, 청주 34도, 대구 35도 등으로 예보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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