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이문호 대표 머리카락서 마약 양성 반응

김현민 / 2019-02-27 09:30:26
영업사장 한모 씨 풍선마약 흡입·유통 적발
경찰, 이 씨와 한 씨에 출국금지·압수수색

클럽 버닝썬 대표 이문호 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드러났다. 

 

▲ 26일 MBC에 따르면 국과수가 버닝썬 대표였던 이문호 씨의 머리카락 감정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MBC '뉴스데스크' 캡처]

 

지난 26일 MBC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영업하다 최근 폐쇄된 클럽 버닝썬 대표 이문호 씨의 마약 투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 씨의 머리카락 감정을 의뢰한 결과 마약류가 검출됐다. 아울러 버닝썬 영업사장 한모 씨는 풍선마약으로 불리는 마약 해피벌룬을 흡입·유통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와 한 씨를 출국금지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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