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본 지 며칠 됐다고…초미세먼지 주의보

장기현 / 2019-03-12 09:03:51
서울시 12일 오전 8시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

12일 오전 8시를 기해 서울에 다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사상 최초로 6일 연속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 6일만이다. 

 

▲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출근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서울 25개구 시간 평균농도는 오전 7시 75㎍/㎥, 오전 8시 85㎍/㎥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황사 등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알림과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 또는 ARS(02-3789-8701)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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