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삼성 공채 지원자에게 기습 질문…나오는 동물은?

박주연 / 2018-10-22 00:23:13
▲ [SBS, 해당 기사와 무관함]

 

삼성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들이 '토사구팽'이라는 사자성어에 당황했다.

21일 삼성그룹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 GSAT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시험에는 '토사구팽'에 나오는 동물을 맞추라는 문제가 출제돼 이슈가 됐다.

수험생들은 GAST가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았으며 시각적 사고가 상대적으로 쉬웠던 대신 언어논리와 수리논리가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토사구팽'은 사냥하러 가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모가 없게 되어 삶아 먹는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다. 따라서 '토사구팽'에 나오는 동물은 토끼와 개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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