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영행사에는 대표단 8명과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앞으로의 교류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남짜미현 계절근로자 파견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산삼으로 이어진 두 도시의 인연이 계절근로자 파견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상호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레탄흥 당위원회 서기장은 "함양 산삼처럼 남짜미현 녹린산삼의 발전을 위해 함양군에서 재배 및 가공 기술 등 많은 노하우 공유에 협조 바란다"며 "남짜미현 역시 두 도시의 오랜 우정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 딸기 모종 정식 본격 돌입
함양군에서는 딸기 정식 적기인 9월로 접어들면서 정식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군내 열매딸기 재배 농가 및 규모는 101호 53ha에 달한다. 규모로 명품딸기 생산을 위한 첫출발을 시작하였으며 11월 말부터 출하하게 된다.
함양군에 따르면 최근에는 딸기 조기수확을 위해 일찍 정식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분화 중인 꽃눈이 이른 정식 뒤 고온에 영향을 받으면 분화가 정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므로 정식 시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미분화된 묘를 조기 정식하면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므로 화아 검경이 필요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달라"며 "우리군의 효자작목인 딸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지도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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