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9시 5분께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산99 일원 펜션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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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밤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산99임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모습. [산림청 제공] |
산림당국은 차량 21대와 인력 77명을 긴급 투입,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는 서풍이 평균 풍속 초속 2.2m로 불고 있다.
남해군은 이날 밤 9시 37분과 43분 잇달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대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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