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을지연습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과 도상연습, 실제 훈련, 기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유관기관·단체 등 10개 기관, 7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전적이고 능동적인 훈련을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 중심으로 준비단계에서부터 사후 처리까지 충실하게 이행한 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테러 대응 실제훈련의 탁월성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 훈련 등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철저히 임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올해 연습 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내년도 을지연습 계획에 반영해 더욱 철저한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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