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박일호 시장, 김병주 경찰서장, 정정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손경순 교육장, 최경범 소방서장, 최재우 구치소장 등 유관기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등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상동기 범죄와 대여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수가 밀집하는 장소 6곳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17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장소는 용두산 일자봉 2곳, 얼음골과 호박소 3곳, 아리랑대공원 1곳이다.
또한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시민단체들도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지 합동 순찰, 캠페인 참여, 범죄신고 활성화 등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아동·여성·노인 등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밀양시민 일상지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밀양시,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
밀양시는 6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가정위탁부모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보수교육으로, △위탁 양육에 대한 이해 △위탁아동의 연령에 따른 특성 △좋은 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동을 위해 교육을 받는 위탁부모의 헌신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관내 위탁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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