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비전은 '혜휼로 만드는 구성진 백년마을'로, 조선후기 어려운 이웃을 돕던 지역유지 주시성 선생의 나눔과 봉사의 혜휼정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구성리 일원 약 5만6000㎡에 국·도비 포함 총 97억2500만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된다.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거북이 주택 정비를 비롯해 주차장과 클린하우스 등이 신규 설치된다.
이와 함께 △혜휼당(커뮤니티센터)과 혜휼원(광장·주차장) 조성 △거북이성 문화센터 증축 △정원 등을 조성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2년에 선정된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함께 칠원읍에 대규모 국도비사업이 동시에 투입된다"며 "칠원읍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획기적 계기"라고 반겼다.
함안군수박생산자협의회,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가져
함안군수박생산자협의회는 6일 오전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김정숙 군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대훈 신임 회장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함안군수박생산자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제20회부터 25회 함안수박축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현재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강대훈 회장은 "생산자조직의 단결을 한층 강화해 함안수박 생산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령화 등 어려운 농업여건을 타파하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해 함안수박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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