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한 경찰서 A 경정은 지난 2일 오후(현지 시간) 발리 남부 불라기 해변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수색에 나선 결과, 해변에서 패러글라이딩 낙하산에 싸인 A 경정의 시신을 발견했다. A 씨의 시신은 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져, 6일 장례 절차를 밟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패러글라이딩 베테랑으로 알려진 A 경정은 휴가를 내고 동호회원들과 발리로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간 첫날 사고를 당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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