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소식] 국제공동연구센터 출범–도서관 혁신사례 '대상'

박종운 기자 / 2023-09-05 10:15:55
경상국립대학교(GNU)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센터장 최명룡 화학과 교수)는 8월 24일 가좌캠퍼스에서 한국·호주·인도·태국 4개 국 국제공동연구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정재우 경상국립대 부총장과 각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4개국 국제공동연구센터(KAIT) 공식 출범식 행사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호주·인도·태국의 각 기관과 글로벌 협력을 촉진해 왔으며, 2022년에는 국제공동 워크숍을 두 차례 개최하는 등 국제공동연구협력을 추진해 왔다. 

국제공동연구센터(KAIT)는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멜버른대(호주) △티루발루바르대(인도) △쭐랄롱꼰대(태국)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환경 신소재 개발, 배터리 응용 분야에서 국제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KAIT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와 기술을 보유한 최상위 연구원들로 구성돼 있다. 최종적으로는 에너지와 환경 분야의 세계적인 과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경상국립대,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 경상국립대 도서관 휴식공간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2023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립대학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1차 심사 결과(사전심사) 선정된 10개 사례(교육청 4건, 국립대학 2건, 교육부 4건)에 대해 기관 유형별 온라인 국민심사(투표)를 실시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국립대는 '수요자 중심의 24/7 스마트 도서관'이라는 사례를 제출, 69.82%의 득표로 대상(서비스 정부 분야)으로 선정됐다. 30.18%를 득표한 제주대는 최우수상을 받는다. 경상국립대의 '24/7'은 '하루 24시간 7일 내내, 연중무휴'라는 뜻이다. 

경상국립대는 중앙도서관을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부합하게 구조를 변경하고, 24시간 연중무휴로 시설을 개방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서관 공간을 재구성하는 구조변경 사업을 통해 최신 스마트 도서관을 실현했다. 도서관 1~3층은 24시간 연중무휴로 개방하는 열람 및 복합문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수요자의 다양한 열람 욕구를 충족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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