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황산은 부두에서 선박으로 액체화물을 이송하는 배관에서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누출된 황산의 양은 약 320리터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펌프를 이용해 1시간 30분 만에 황산을 수거하는 한편 플랜지 개스킷(Gasket·접합부 메우는 데 얇은 패킹) 노후화로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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