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은 4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번영·알앤에스·정신기계·태정인더스트리·한성·한일전력·한진필터·홍성정공 등 8개 중소기업과 '상생·협업의 품질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8개 기업은 협약에 따라 품질관리계획·도면·절차서·품질경영 시스템 등 협약기업의 품질관리 현황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품질경영 컨설팅을 받게 된다.
동서발전은 발전 5사가 공동 운영하는 정비적격기업 인증자격제도 취득·갱신을 위한 △ISO 9001 인증·갱신 △사외 품질교육 △품질관리 부적합사항 관리 △품질조직 및 서류 제·개정 관리 등 협약기업별 요구사항과 체크리스트 분석을 통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서발전은 내년에는 부울경 지역의 중소기업뿐 아니라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경영 컨설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발전 5사 정비적격기업 인증자격제도'는 발전소 정비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주요 관리품목에 대하여 기업의 기술 및 품질보증 능력을 평가하고 정비적격기업으로 선정해 이를 운영·관리하는 제도다.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품질관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발전설비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업의 품질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