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진주형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맞춤형 콘텐츠 발굴 및 활용으로 지역문화예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문화예술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한 예술인의 복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열두 폭 비단치마의 향연'(주최 금호전통예술진흥원)은 9일 오후 2시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기녀 입춤, 판소리, 진주교방 굿거리춤 등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오후 6시 평거동 야외무대에서는 전통 무용극인 '논개의 바람꽃'(주최 논개예술단)을 선보인다.
솟대쟁이패의 전통연희 한마당(주최 솟대쟁이놀이보존회)은 10일 오전 11시에 진주국립박물관 두암관 강당에서 '오광대 탈놀음의 전승양상'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얼림굿놀이, 광대굿놀이, 오광대 탈놀이 등으로 구성된 솟대쟁이패의 전통연희 한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맞춤형 콘텐츠 발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문화 예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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