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7일 산삼축제 개막…10명 이상 대가족에 5년근 산삼 선물

박종운 기자 / 2023-09-03 08:21:05
12일까지 전 연령층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다채'' 경남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산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산삼축제'가 7∼12일 엿새 동안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지난해 함양산삼축제장 전경 [함양군 제공]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건강,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 산삼축제장은 크게 △함양산삼존 △농·특산물존 △먹거리존 △산삼숲 △고운광장 △어린이놀이존 △체험판매존 △푸드트럭존 △기관단체 홍보·체험존 등으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축제 개막식부터 풍물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개막식, 그리고 식후공연으로 명오페라단을 비롯해 최현상, 소찬휘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된다. 

올해 산삼축제에서는 킬러 콘텐츠로 축제 전 기간 '산삼Day'를 운영해 가족 단위 중 3대, 4대, 다자녀(18세 미만 3명 이상) 또는 10명 이상 대가족 방문객에게 5년근 산삼을 무료로 증정한다. 

산삼축제 기간 상림공원에는 꽃무릇이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림경관단지를 가득매운 색색 꽃들의 향연 역시 볼거리 중 하나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함양산삼축제를 잊지 말고 찾으셔서 가을의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