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건강,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 산삼축제장은 크게 △함양산삼존 △농·특산물존 △먹거리존 △산삼숲 △고운광장 △어린이놀이존 △체험판매존 △푸드트럭존 △기관단체 홍보·체험존 등으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축제 개막식부터 풍물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개막식, 그리고 식후공연으로 명오페라단을 비롯해 최현상, 소찬휘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된다.
올해 산삼축제에서는 킬러 콘텐츠로 축제 전 기간 '산삼Day'를 운영해 가족 단위 중 3대, 4대, 다자녀(18세 미만 3명 이상) 또는 10명 이상 대가족 방문객에게 5년근 산삼을 무료로 증정한다.
산삼축제 기간 상림공원에는 꽃무릇이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림경관단지를 가득매운 색색 꽃들의 향연 역시 볼거리 중 하나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함양산삼축제를 잊지 말고 찾으셔서 가을의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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