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귀농귀촌지원센터 전경(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의 다목적 공간인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하동읍 광평마을 너뱅이꿈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9일 개소식을 갖는다.
센터는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을 받고 귀농·귀촌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소식에서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로컬푸드, 간식거리 판매·홍보 플리마켓이 열린다. 라탄공예, 캔들공예, 천아트, 타로카드 등 원데이클래스와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귀농·귀촌을 상담하는 부스도 설치돼 군의 지원시책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소식 및 플리마켓 홍보를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선착순 30명 홍보활동 참여자에 대해 당일 개소식 현장에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산불감시원 104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 공개모집
하동군은 2023년 가을철 및 2024년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운영을 위해 산불감시원 104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상세한 모집 기준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군청 산림녹지과, 산불감시원은 해당 읍·면 산업경제담당으로 응모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채용되면 산불 예방활동, 주·야간 산불 진화, 각종 산림사업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불감시원은 해당 읍·면 담당구역에서 산불예방 홍보, 초동 감시, 진화작업, 산불방지를 위한 인화물질 제거작업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할 계획이며 산불방지대책기간 산불예방·홍보, 진화, 소각행위단속 등 산불방지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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