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 문체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

박종운 기자 / 2023-09-01 09:15:00
올해 10월6일 개막 예정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항노화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부가 뽑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산청한방약초축제 전경 [산청군 제공]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가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우수축제 이상 10년이 누적된 종료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선정하는 행사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담조직을 통한 지속가능성과 성장발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오는 10월 6~10일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 지난해 축제·관광전문기구인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설립되면서 축제의 지속성과 자생력를 갖춰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