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에 '바우처 카드' 배부…13~18세 연간 10~20만원

박종운 기자 / 2023-08-31 14:08:40
경남 거창군은 31일 학교 단위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배부를 시작했다.

▲ 구인모 군수가 31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를 배부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구인모 군수의 '거창형 청소년수당' 공약사업이다.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5세 청소년에게 연 10만 원, 16~18세 청소년에게는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7월 교육지원청과 관내 중·고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총 3283매의 카드를 제작해 9월 1일까지 각 학교에 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31일에는 구인모 군수가 관내 중·고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카드를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바우처 카드 지원의 의미를 설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가 우리 군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양분이 되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더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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