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한 치어는 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부화·육성한 것으로, 길이 4㎝ 이상의 건강한 치어다.
거창군은 매년 수산자원 증강과 내수면 생태계 복원조성을 위해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쏘가리 3만 마리, 뱀장어 5000 마리를 관내 하천에 방류했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각 시·군에서 방류 희망 수면을 추천받아 서식환경 등을 고려해 방류 수면을 선정하고 공급하며, 이번 공급에는 중산하천 등 6개 수면을 선정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치어 방류가 내수면 어족자원 보존과 생태계 복원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하천과 저수지 등에 토속어종을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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