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첫 회를 시작으로 한달여 간격으로 이어진 달빛영화제 행사는 이번 4회차에서 각종 문화공연, 무료영화 상영 및 나이트마켓 등으로 꾸며졌다.
영화는 애니메이션 '눈의여왕5-스노우 프린세스와 미러랜드의 비밀'로,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상영됐다. 합창, 밸리댄스, 검도 시범단 공연 및 책읽어주는 엄마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탁 트인 공간에서 가족, 친구, 이웃이 모여 공연을 즐기고 영화를 감상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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