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고, 조업 중에 해경으로부터 구조 협조 요청을 받은 선박이 구명조끼를 입고 구명뗏목을 잡은 채 표류 중인 승선원 4명을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이들을 연안구조정에 태워 거제시 대포항으로 이송해 육상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구조된 선원 모두 생명에 이상은 없었다.
해경은 큰 파도에 의해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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