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2011)을 시작으로 '고지전'(2011), '건축학개론'(2012) 등에서 선보인 강렬한 연기로 단숨에 충무로의 대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박열'(2017), '아이 캔 스피크'(2017)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내공을 선보였다. '무브 투 헤픈: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 '모범택시'(2021), '모범택시2'(2023) 등에도 출연했다.
1996년 데뷔한 배우 박은빈은 다수의 CF와 TV 프로그램, 드라마로 인지도를 쌓았다. '천추태후'(2009)로 제23회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뒤 '비밀의 문'(2014), '청춘시대'(2016), '스토브리그'(2019), '브람스를 좋아하세요?'(2020) 등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전 세계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로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베스트여자배우상,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등을 거머쥔 바 있다.
이제훈과 박은빈은 드라마 '비밀의문'(2014)에서 부부 사이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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